여당 국회의원 출신 영향?…덕담 속에 시작한 업무보고
- 이혜경
- 2018-01-31 16: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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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익 건보공단·김성주 연금공단 이사장으로 신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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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출신 이사장들의 취임 영향 때문일까.
31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식품의약품안전처 업무보고가 여당 의원들의 줄이은 격려와 덕담 속에 시작했다.

첫번째 질의 마이크를 잡은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김용익·김성주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한다. 종전 이사장들의 취임 때와 달리 두 이사장의 입성을 두고 각 기관 노조들은 기대와 함께 환영의 성명서를 냈다"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각 기관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같은 당 권미혁 의원, 정춘숙 의원 뿐 아니라 정의당 윤소하 의원의 이사장들 취임 축하가 이어졌고, 전혜숙 의원은 취임을 축하면서도 "언제 돌아설지 모른다"며 견제 역할을 하겠다며 격려와 동시에 국회의원으로서 분발하겠다는 입장을 시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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