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진출 다국적사 2곳 '2018 최우수 고용기업' 선정
- 어윤호
- 2018-02-28 12:20: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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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케다제약·머크 포함...직원 역량개발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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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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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번에 서정된 제약사는 2곳이며 이들 회사는 미국, 유럽을 포함 다수 국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2018 글로벌 최우수 고용 기업은 세계적인 인사관리 평가 기관인 '탑 임플로이어 인스티튜트'가 주관하고 있는데, 매년 고용현황을 집계해 업체 리스트를 공개하고 있다. 25년 전부터 시작된 2018 글로벌 최우수 고용 기업은 직원들의 업무 및 개인적인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사람 중심의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 '글로벌 최우수 고용 기업'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해당 기업의 글로벌 본사를 포함해 4개 지역 20개국 이상의 지사에서 '최우수 고용 기업(Top employer)'으로 인증을 받아야 한다. 다케다제약은 한국을 포함해 호주, 중국, 홍콩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 유럽, 남미, 북미 등 총 26개 지사에서 '최우수 고용 기업'으로 인증을 받아 조건을 만족시켰다.
머크 역시 미국, 멕시코, 네덜란드, 폴란드 등 국가에서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 고용 기업 선정 기준에는 인재육성 전략, 교육 및 경력개발 프로그램, 성과 관리 시스템, 리더십 개발 시스템 등의 영역에서 약 600여개의 다양한 인사 제도 관련 정책과 운영 프로그램들이 포함된다. 다케다 관계자는 "환자중심주의와 성실, 공정, 정직, 그리고 불굴 이라는 우리의 기업 가치를 바탕으로 전 직원이 회사를 신뢰하고, 성장해 갈 수 있는 역동적인 근무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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