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의료폐기물 관리 부실 의료기관 적발
- 정혜진
- 2018-03-15 09: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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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2개월 간 종합병원 등 총 1067곳 의료기관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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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의료폐기물 관리 현황을 점검한 결과, 의료기관 5곳이 관리 부실로 적발됐다.
부산시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2개월간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7개 종합병원과 16개 구·군 1060개 일반 병·의원을 대상으로 의료폐기물 관리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의료폐기물을 배출하는 사업자는 관련규정에 따라 해당 폐기물을 처리하기 전까지 관할 구·군에 폐기물 처리계획을 확인 받아야 한다. 또 폐기물이 발생한 때부터 종류별로 환경부장관이 검사 고시한 전용용기에 넣어 보관표지판이 설치된 보관시설 및 보관창고에 보관해야 한다.
합동 점검 결과 ▲의료폐기물을 재활용품과 혼합 보관한 A종합병원 ▲의료폐기물 전용용기를 부적정 사용한 B종합병원 ▲의료 폐기물 전용용기를 미사용한 C종합병원 등 3개 종합병원에 최고 500만 원 등 총 1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 16개 구·군의 자체점검 결과 ▲의료폐기물 보관기간을 초과해서 보관한 D병원 등 3개 병·의원에 각각 200만 원 ▲의료폐기물 보관표지판을 미설치한 E의원에 대하여 100만 원 ▲의료폐기물 전용용기에 표기사항을 미기재한 F의원에 대하여 100만 원 등 총 8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의료폐기물 관리 실태 합동점검으로 병원에서 배출되는 의료폐기물의 적정 전용용기 사용, 보관 장소 청결유지, 발생량 인수인계 철저 등 배출자 준수사항 및 관리요령에 대한 지도와 함께 환자나 시민들에게 의료폐기물로 인한 위해가 가지 않도록 경각심을 주지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관할 구·군이 의료폐기물 배출업소를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해 의료폐기물로 인한 시민불안 및 환경오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의료폐기물 배출업소에 대한 점검과는 별도로 2018년 2월 초 생곡 소재 '부산시 자원재활용센터'에 반입되는 재활용품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앞으로 생곡자원재활용센터 자체적으로 반입차량을 지속적으로 조사해 의료폐기물로 추정되는 폐기물은 별도로 분리해 의료폐기물처리업체에 위탁처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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