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테카바이오, 빅데이터 분석 위해 네이버와 협력
- 김민건
- 2018-03-15 14:18: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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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IT기업 대응 목적,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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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과 IT보안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고대의료원 등 병원들과 컨소시엄을 구축했다. 다양한 의료 정보를 통합하고 진료에 활용하는 프로젝트인 'P-HIS 개발·구축 사업'의 클라우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신테카바이오는 설명했다. NBP 박원기 대표는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그리고 유전자 빅데이터는 미래 의료를 바꿔놓을 핵심 기술의 대표 키워드들 중 하나"라며 "이번 협업은 클라우드를 활용한 유전자 분석이 전무했던 우리 의료 현실에 고무적인 결과"라고 말했다.
신테카바이오 김태순 대표는 "4차산업이 헬스케어와 바이오 시장에 큰 변화를 주도 할 것"이라며 "이미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한 아마존과 구글 같은 글로벌 IT기업과 경쟁하기 위해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과 협업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신테카바이오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ETRI) 유전체 검사 전용 슈퍼컴퓨팅 기술을 출자 받은 연구소 기업으로 2009년 설립됐다. 최근 유전체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승인 받은 약물 또는 신약 후보 물질의 새로운 적응증 발견, 바이오마커 발굴 솔루션, 항암 신약 후보 물질 도출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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