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텍, H.pylori 제균요법 임상결과 안전성 확인
- 김민건
- 2018-03-22 15:14: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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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미국임상약리학회서 발표…지난해 7월 H.pylori 적응증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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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PT는 전세계 임상약리학자와 연구자들이 회원으로 임상약리학의 미래를 논의하는 학술 대회다.
신촌세브란스병원 박민수 임상약리학과 과장 및 임상연구관리실장이 H.pylori 제균 치료를 위한 놀텍, 클래리스로마이신, 아목시실린 간의 약물 상호작용 및 안전성에 대한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박 교수는 "중대한 이상반응이 없고, 세 약물 간 병용 투여 시 안전성이 확인됐다. 의미있는 약동학적 약물상호작용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세 약물의 병용요법은 H.pylori 제균 치료에 바람직한 치료법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놀텍은 지난해 7월 H.pylori 제균 적응증을 추가했다. 역류성 식도염 적응증 추가 등 공격적인 영업 및 마케팅 활동으로 올해 34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양약품은 "놀텍은 러시아 및 주변국, 터키 및 주변국 등 의약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파머징 마켓 중심의 라이센싱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캄보디아와 에콰도르에 이어 세번째로 멕시코에 수출을 성사시켜 중남미 수출활로에 큰 호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놀텍은 위산 분비를 강력하게 억제하면서 위내 산도를 적절하게 높이는 작용을 하는 약물로 평가 받는다. 일양약품은 "위산 분비를 차단하면 위내 이상 발효와 소화가 안 되는 더부룩한 환경도 개선시켜 주는 안전하고, 이상적인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3세대 PPI 약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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