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중소·요양병원 약사 맞춤교육 모색
- 강신국
- 2018-03-27 22: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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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병원약사회와 간담회 갖고 지원방안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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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는 병원약사회의 요청으로 서울지역 종소병원, 요양병원 등의 근무약사들이 병원약사의 업무와 역할 등을 습득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병원약사회에 가입되지 않은 병원약사들은 지역약사회를 통해 연수교육과 여러 정보를 받고 있지만 정작 병원약사에게 꼭 필요한 교육과 정보에는 사실상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상황이다.
이는 병원약사 업무를 습득하지 못해 원내에서 정당한 대우를 요구하지 못하거나 약사직능의 위상과 업무 만족도가 떨어져 잦은 퇴사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중소·요양병원 근무약사에게 병원약사로서 받아야할 교육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업무역량을 키우고 병원약사의 위상도 높일 수 있는 지원책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병원약사회는 지원 방안으로 연수교육시 병원약사 교육프로그램 별도 운영, 의료기관 인증 관련 설명회,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설명회 등을 제안했다.
병원약사회 윤태원 부회장은 "병원약사회에 신상신고하지 않은 중소·요양병원 약사들의 병원약사업무 역량을 향상시켜 병원 내 약사의 위상을 제고하고 근무약사의 업무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서울시약사회에서 적극 지원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은 "전문성 강화 교육이 약사직능의 미래라는 기치로 교육사업에 많은 회무 역량을 쏟고 있다"며 "중소·요양병원 약사가 소외되지 않도록 병원약사에 적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김종환 회장, 박기선 부회장, 이용석 병원약사이사, 병원약사회 윤태원 부회장, 윤희정 약무협력위원장, 박희진 중소병원위원장, 박송희 중소병원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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