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 오너3세 정유석 씨 부사장 승진…세대교체 박차
- 김민건
- 2018-04-02 14:32: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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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세 경영체제 기반 구축...해외진출 등 중점사업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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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 자세히보기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2일 정규승진 인사와 우수부서 표창자 명단을 발표했다.
중역실 정유석 전무이사의 부사장 승진을 비롯해 해외사업부 여인규 상무, 마케팅실 곽경섭 이사, 재무팀 정연찬 이사대우가 임원 승진 대상자에 올랐다.
정유석 부사장은 해외사업·마케팅본부장·재경분야를 맡고 있다. 이번 승진으로 3세 경영체제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그는 지난 1월 27일 향년 97세로 타계한 고 정형식 명예회장의 손자이며, 정도언 회장의 아들이다. 2006년 마케팅 과장으로 입사해 2014년 정도언 회장 대신 사내이사로 선임, 후계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와함께 상무이사에 해외사업부 여인규, 이사에 마케팅실 곽경섭, 이사대우에 재무팀 정연찬 등이 승진했다.
더불어 ▲부장: 송은정 생활건강사업팀, 고영휘 무역팀, 박영길 소비자보호팀, 박광호 ETC PM팀 ▲수석연구원(갑): 김정우 합성연구 1팀 ▲차장: 김장현, 양성모, 강형철 외 7명 ▲수석연구원(을): 신민규(응용제제연구팀) ▲과장: 이종화 외 8명 ▲책임연구원(갑): 최아영 외 6명 ▲대리: 유연준 외 12명 ▲계장: 양성관 외 52명 ▲선임연구원: 김경섭 외 3명이 승진했다.
표창자에는 ▲우수부서장: ETC 총괄본부, BD팀 ▲장려상: 회계팀 이현행 외 13명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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