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시스템 약국 가입률 60%…약사회 "어렵지 않다"
- 강신국
- 2018-04-24 06: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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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회 약국가 불만 목소리 커지자 제도 안착에 사활
- 시스템가입 사용법 담은 동영상 파일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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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가 5.18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 도입을 앞두고 약국에서 나오는 불만의 소리가 커지자 제도 안착을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약사들은 팜IT3000를 통한 연계 프로그램 테스트를 해 본 결과 한 달도 안 남은 시간동안 프로그램을 익히고 시행하는데 너무 힘들다는 것이다.
이에 약사회는 23일 마약류통합관리 시스템을 소개하고 약국에서 금만 신경쓰면 어려운 게 없다고 설명했다.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약국 가입률은 23일 현재 60%를 넘어섰다.

약사회는 테스트 기간이 줄었다는 지적은 맞다며 약국개설등록증을 업로드하는 게 없어지는 등 시스템이 변경돼 늦어진 측면이 있다고 해명했다.
한편 5월 1일부터 보유 재고 등록이 가능하다. 약국에 보유 중인 마약류 의약품을 미리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팜IT3000 사용약국은 연계보고 테스트가 가능하지만 유팜은 5월 1일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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