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회, '2018 약제부서 관리자 연수교육' 진행
- 김지은
- 2018-05-29 14: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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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안전 강화를 위한 병원약사의 역할' 주제…제주도서 30일부터 2박 3일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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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제주 롯데 호텔에서 ‘2018 병원약제부서 관리자 연수교육’을 진행한다.
올해로 34회를 맞는 이번 연수교육은 전국 병원 약제부서장들이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 관리자로서 자질을 함양하고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매년 5월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연수교육 주제는 '환자안전 강화를 위한 병원약사의 역할'로, 병원약사회는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인증원 등 정부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약제부서 관리자와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30일에는 개강식을 시작으로 제주대학교 양진건 스토리텔링 연구개발센터장의 인문학 특강 '제주유배문화와 청렴의 자세', 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 조윤희 소아조제과장의 '주사조제업무 표준화-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이어 김정미 마약류통합관리 TF 위원장의 사회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관련 간담회'를 진행, 5월 18일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시행 후 병원의 현황, 문제점, 개선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31일은 '미래지향적 약제업무 시스템 구축'을 대주제로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이주연 교수가 '의료기관 약제서비스 강화를 통한 의약품 안전사용 확보 방안 연구', 표준화위원회 최임순 부위원장이 '일본 약제업무 시스템 소개', 조윤숙 대한약사회 병원약사위원장이 '병원약사 미래 직능 발전 방안-대한약사회 약사미래발전연구원 활동 중심' 등을 강의한다.
이어 정은영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장의 '2018년 환자안전 정책 방향'과 구홍모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환자안전본부장의 '환자안전 보고학습시스템 주의경보 발령' 특강이 진행된다.
현안토의 시간에는 약제부서 환자안전 활동 소개와 영역확대 방안, 안전한 투약관리를 위한 주사제 지침 표준화 방안, 의료기관 감염관리를 위한 약제부서의 역할 모색,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향후 운영방안, 약제수가 개선 및 임상약제업무 확대를 위한 방안, 약제 질지표와 약사인력 확대방안 등을 주제로 분임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토의 후 조별 발표를 통해 토의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은숙 회장은 "이번 연수교육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의료 환경 속에서 병원약사들이 당면한 업무 수행과 현안, 병원약사 직능과 약제업무 발전을 위해 미래지향적으로 검토해야 할 사안을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병원 약제부서 관리자들이 다함께 모여 머리를 맞대고 현 상황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교육에는 전국 병원 약제부서 관리자 147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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