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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데뷔 동기 '알리코·동구바이오' 성장기반 확대

  • 이석준
  • 2018-06-30 06:24:19
  • 알리코 CSO 기반 CMO 사업 확대, 동구바이오 바이오벤처 및 시설 투자

올 2월 12일과 13일 각각 코스닥에 데뷔한 알리코제약과 동구바이오제약이 성장 기반 확보에 힘쓰고 있다. 양사 모두 공모 자금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시설 투자에 나서고 있다.

알리코제약은 CSO(위탁판매조직)를 통해 영업을 위탁하고 생산(CMO)에 집중하는 회사다. CMO 협력사는 종근당, 녹십자, JW중외제약 등 주요 제약회사 60곳 가량이다.

CMO(위탁생산) 사업은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공장 신축이 대표적이다. 올 하반기 건설을 개시해 2020년 완공이 목표다. 시설자금은 175억원으로 설정했다. 2공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경우 전체 생산능력은 금액 기준 약 1200억원에서 2400억원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연물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개발로 신규 성장동력도 확보 중이다.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와 건 강기능식품 2종 천연물의약품 3종 개발 중이다.

하반기 리버두스정(간장질환용제, 제형변경), 하이페리정(갱년기장애치료제, 복용편의성 개선), 프래빅스플러스정(항혈소판제) 등 제네릭 신제품도 내놓는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상장 후 ▲바이오벤처 투자 ▲공장 시설 증설 및 업그레이드 ▲R&D센터 확장 이전 ▲코스메슈티컬 '셀블룸' 유통망 확대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바이오벤처 투자는 치매신약개발 업체 디앤디파마텍 지분 취득 방식으로 이뤄졌다. 단순 지분 투자가 아닌 경영 참여에 나선다.

하반기 화장품 셀블룸 광고 효과 및 판매 채널 확대(H&B 스토어, 면세점, 온라인몰), 당뇨족부궤양 치료용 줄기세포 시술 SmartX 연내 국내 허가 등으로 실적 향상이 예고된다.

국내 3대 연질캡슐 위탁생산 업체로 평가받는 CMO 사업도 강화 중이다.

화성 공장의 시설 증설 및 기존 설비 업그레이드를 위해 33억여원을 투자했다. 주요 제형별 생산 규모를 현재 2배 수준으로 늘려 고객사에 안정적인 제품공급체계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동구바이오제약은 200~300개의 제품을 수탁생산하고 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영업전망공시에서 올해 목표 매출액을 1234억원으로 잡았다. 전년대비 20% 이상 오른 수치다. 1분기에는 매출액 273억원, 영업이익 3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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