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 "녹십자MS 혈액백, 식약처 적격성 검증"
- 이혜경
- 2018-07-05 17:30: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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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보도 매체 상대로 진행한 언론중재위 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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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녹십자MS 혈액백 구매계약과 관련, 혈액백은 식약처 검증을 거친 적격 제품이라는 점을 밝혔다.
적십자사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4월 30일 (단독) 적십자사, 100억원어치 구매 혈액백 알고보니 부적격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신청했다"며 "4일에 진행된 조정심리결과 녹십자MS 혈액백은 약사법 등 관련법령에 따라 제조공정을 적법하게 운영하며 정기적인 식약처 약사감시를 통해 그 적격성을 검증받은 혈액백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적십자사는 입찰 공고 내용과 동일하게 품질(규격)평가 및 적부판정을 실시한 것으로, 자의적인 기준변경은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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