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지, 수출 실적 2배 증가…올해 최대치 경신 전망
- 가인호
- 2018-07-16 09:32: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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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390만불 달성 예상, 베트남-몽골 등 시장공략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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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KITA) 기준 수출 실적에 따르면 엠지는 전년도 동기 대비 약 210만 불에서 390만 불로 거의 2배 증가함을 보여 올해 총 300만 불 이상을 무난하게 달성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엠지 관계자는 “베트남 수출 실적이 매년 증가 추세에 있고 몽골 수출 실적은 전년도 대비 약 90% 증가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수출을 견인하고 있는 주력 품목인 ‘엠지 티엔에이 주’는 지방뿐만 아니라 포도당, 아미노산 및 전해질을 한 Bag에 담은 맞춤형 제제로 손꼽히고 있다.
엠지는 현재 증가하는 수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제2공장 건립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2019년 초 설계를 완료하고 그해 상반기 착공 후 cGMP 수준의 조건을 충족하여 2021년 말까지 연간 7백만 개 이상을 생산, 공급하는 규모로 건설할 예정이다.
엠지 신철수 대표는 “매년 더욱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엠지의 노력은 유수의 대기업과 비교해도 절대 뒤처지지 않는다”고 언급하면서 “베트남을 비롯해 동남아 시장은 가장 역동적인 영양수액제 시장이다. 이 지역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에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글로벌 영양수액제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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