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시험·검사기관 125곳 2차 숙련도 평가
- 김민건
- 2018-09-05 11:56: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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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생물·한우 확인·유전자변형식품 14개 항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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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도 평가는 각 시험·검사기관에 평가용 시료를 준 다음 시험·검사 결과 값을 제출받아 참값과 비교, 결과의 정확성을 확인하는 것이다. '식품·의약품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해 실시한다.
식약처 지정(민간·법정) 시험·검사 기관 122곳과 국외 시험·검사 기관 3곳에서 보존료, 중금속, 미생물 등 24개 항목을 평가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평가는 2차 숙련도 평가로 미생물, 한우확인, 유전자변형식품 등 14개 항목에 대한 분석 능력을 확인한다.
세부 항목은 ▲일반세균수 ▲대장균군 ▲식중독균(황색포도상구균,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살모넬라,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유전자변형식품(콩, 옥수수) ▲잔류동물용의약품(시프로플록사신) ▲한우확인(한우, 비한우) ▲잔류농약(피프로닐, 에톡사졸) ▲중금속(비소) 등이다. 판정 결과는 양호, 주의, 미흡 세 등급이며 주의나 미흡 판정 기관은 원인분석과 개선조치 결과를 식약처에 보고해야 한다. 미흡할 경우 재평가를 받는다.
한편 식약처는 지난 6월 보존료, 중금속 등 10개 항목에 대해 1차 숙련도 평가를 실시했다.
해당 성분은 ▲보존료 ▲중금속(납) ▲잔류농약(다이아지논, 클로르피리포스) ▲영양성분(Ca, Mg) ▲방사선조사(조사, 비조사) ▲아질산이온 ▲산화방지제 등이다.
아울러 축산물 시험·검사기관을 대상으로 계란 살충제 관련 잔류농약 2종(피프로닐, 에톡사졸)을 추가 평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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