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바이오이코노미 포럼 열려…'바이오경제' 논의
- 김민건
- 2018-09-13 14: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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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럼 통해 바이오정책 수립, 개선책 정부에 제언
세계 주요국은 국가 차원에서 바이오경제 청사진을 마련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바이오 생태계 조성에 노력하고 있어 바이오경제 중요성을 알리고 생태계 혁신 방안을 제언해야 하는 필요성이 제기된다.
이번 행사 또한 바이오기술로 복지와 경제가 같이 성장하는 바이오 경제시대를 준비하자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400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했으며 앞으로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 오송재단은 "1년에 4회 간담회를 통해 포럼 주제를 정하겠다"고 설명했다.
오송재단은 OECD를 인용해 2030년 바이오 경제시대가 도래할 것이며 이 때 글로벌 바이오시장은 반도체와 자동차, 화학제품 등 3대 산업 합계 규모를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공구(한양대 의생명공학전문대학원 원장) 포럼추진위원회 위원장 개회사로 시작한 행사는 바이오 포럼에서 ▲노웅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이명수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임대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김민석 민주연구원장 환영사로 이어졌다.
기조강연에는 삼성바이오에피스 고한승 대표가 '바이오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의 의미와 향후 전망'에 대해, 한미약품 권세창 대표가 '글로벌 신약개발의 현재와 미래'를 발표했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최영주 과장 '바이오의약품 기술동향과 규제'를 발제하고 박구선 이사장이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을 위한 현안과 대안'을 밝혔다.
패널토의 시간에는 한국연구재단 박병철 본부장을 좌장으로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박정태 총괄본부장,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장성 원장,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이재화 이사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병현 서기관이 패널로 참석했다.
오송재단은 이날 나온 의견은 다양한 바이오정책 수립과 개선을 위해 정부에 제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대행사로 오송재단과 C&R리서치(회장 윤문태)의 투자 계약식이 사전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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