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최광훈 예비후보 등록...페어플레이 다짐
- 정혜진
- 2018-11-03 17:02:5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문재빈 선관위원장과 면담...김종환, 서류 보완해 추후 등록키로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김대업·최광훈 예비후보는 각각 최두주 약사와 이진희 약사를 대동, 3일 오후 3시 경 대한약사회관 선관위를 찾아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두 사람은 예비후보 등록 후 문재빈 선관위원장과 간략한 면담을 가졌는데, 이 자리에서 선거 운동, 엄격해진 선거 규정 등을 논의했다.
김대업 예비후보는 "3년 전 경험으로, 선거를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절절히 느꼈다. 출판기념회를 미루라는 권고를 따르고 페이스북 임시 폐쇄 등을 결정하며, 아쉬움이 컸지만 규정에 따랐다"며 "정말 어쩔수 없는 상황이 안 왔으면 좋겠다. 선관위 결정을 가장 중심에 놓고 존중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다짐했다.
최광훈 예비후보는 "지부장 선거 후 대약 회장 선거를 치루는데, 선거 과정은 정말 치열하더라. 뒤로 생각해보면 끝나고 고소고발 건이 이어지는 것들이 감정이 이성을 눌러버린 것 같은 생각이 든다"며 "이성적으로 냉정하게 판단해 좋은 선거를 하고, 끝났을 때 축하해주는 선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재빈 위원장은 "자세한 사항은 캠프 관계자들과 6일 만나 답을 드리겠다. 지난 번 선거가 과열되니 피켓시위도 하고 여러가지로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는데, 두 분은 인품이 좋으니 믿고 특히 선대본부에 있는 분들이 후보보다 먼저 흥분하지 않도록 부탁드린다. 차분하게 하자"고 당부했다.
문 위원장은 "회원을 위해서 하는 일이니까 큰 목소리는 같을 것이다. 한 번 더 마음 다짐을 해서 갈수록 직선제가 자리를 잡아서 성숙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이번에 바뀐 선거법에 대해 너무 과하다는 의견이 많지만, 당장 개정할 수 없다. 그대로 갈 것이다. 위반했을 때는 상당히 가혹한 벌칙이 내려질 것이다. 선관위도 많이 도와달라"고 설명했다.

김대업 예비후보는 "첫 행보는 오늘 열리는 출정식 겸 출판기념회다. 내일은 분회 연수교육 일정과 동문회 일정이 있으니 열심히 뛸 생각이다. 강남, 송파, 서초 연수교육에서 같은 조건으로 시간을 주신다 하니까 가서 인사하려고 한다"며 "약국 방문 일정은 최종 결정이 안 됐는데 처음 가는 곳은 상징성이 있는 곳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서울] "약국 방문유세"…후보 3인 선거운동 돌입
2018-11-03 14:0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2"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3'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4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5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6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업체들 일제히 "정상 유통"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 10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