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컨슈머헬스케어 수장 교체…김수경 대표 사임
- 어윤호
- 2018-11-09 06: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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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품업체 L사서 새 CEO 영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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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법인의 초대 대표인 김수경 사장(46)이 올해를 끝으로 회사를 떠난다.
김 사장의 뒤를 이어 GSK 컨슈머헬스케어를 이끌어 갈 새 수장에는 화장품업체 L사의 임원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는 2002년 GSK 한국법인에 입사해 3년간 아시아태평양 8개 지역을 총괄했다. 2012년에 컨슈머 사업부로 자리를 옮긴 이후 Marketing 및 Commercial Director와 사업부 총괄 책임자를 역임하고 2015년 4월 컨슈머헬스케어 대표로 선임됐다.
2015년 GSK는 노바티스와 진행한 컨슈머 헬스케어, 백신, 항암제를 포함한 주요 3개 사업부 간 거래를 완료했다.
이 거래 결과로 GSK는 노바티스의(인플루엔자 백신을 제외한) 글로벌 백신사업을 인수해 백신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 및 'GSK 컨슈머 헬스케어' 합작회사를 신설하게 됐다. 또 노바티스는 GSK의 항암제 사업부를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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