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덕숙 "안전비상망으로 회원 안전 지킬 것"
- 김지은
- 2018-11-10 16:10: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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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약국 안전 위해 약사회 차원 대응…외국어 복약지도 앱 개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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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숙 예비후보는 10일 회장에 당선되면 여약사 근무 약국이나 1인 약국을 안전하게 경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약사회에 안전비상망센터를 설치, 회원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범죄발생 시 직접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양 예비후보는 "가중처벌과 같은 법규도 필요하지만 사전 예방과 즉각 대응을 우선시하겠다"며 "기존 설치된 파출소 방범 비상벨의 위치, 기능보안을 추진하고 보안회사 출동 서비스 지원, 약국 내 CCTV를 저렴하게 고해상 카메라로 설치할 수 있는 방법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양 예비후보 측은 중구와 명동, 마포, 홍대 지역 등 외국인 노동자나 관광객이 많은 곳에서는 상담 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움이 많다는 점에서 착안, 중국어와 영어, 일본어 등으로 복용법과 간단한 상담 등을 할 수 있는 외국어 복약상담 앱을 개발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해당 앱을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에서 연동, 회원 약사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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