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스케어, 베트남에 신약·제네릭 동반 수출
- 천승현
- 2018-12-20 08:27:3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비메디멕스와 케이캡 기술수출 계약 체결...린파마에 자이복스 제네릭 공급키로
- AD
- 4월 1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CJ헬스케어가 베트남 시장에 자체개발 신약과 제네릭을 수출한다.
20일 CJ헬스케어는 비메디멕스(Vimedimex Medi Pharma)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체결식은 베트남 호치민 소재 비메디멕스 본사에서 열렸다.

베트남 시장에서 케이캡정의 출시 시기는 2021년으로 예상된다. CJ헬스케어는 출시 후 10년에 걸쳐 비메디멕스에 완제품을 공급한다.
지난 7월 국내 허가를 받은 케이캡은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P-CAB, Potassium-Competitive Acid Blocker)'라는 새로운 계열의 위산분비억제제로 CJ헬스케어가 자체 개발한 신약이다.
비메디멕스는 지난해 약 8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베트남 제약 유통 전문 1위 업체다. 현재 베트남에서 PPI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 점유율 1위(기준: IQVIA)를 차지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CJ헬스케어는 베트남 호치민 노보텔에서 의약품 유통 및 인허가 전문기업 린 파마(Lynh Farma) 항생제 ‘씨네졸리드주’(성분명 리네졸리드) 제품 수출 계약도 체결했다.
씨네졸리드는 화이자의 자이복스의 제네릭 제품이다. 린파마는 자이복스 제네릭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이다. CJ헬스케어의 씨네졸리드주를 도입함으로써 주사제 시장까지 진출하게 됐다. 강석희 CJ헬스케어 대표는 “베트남 각 분야 1위 제약기업들과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 기술수출, 항생제 씨네졸리드주 제품수출로 성공적인 베트남 시장 공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모튼과 약포지 바꿔요"…소모품 품귀에 약국도 궁여지책
- 2비만치료제 ‘사계절 장사’ 됐다…고용량 선호 경향 뚜렷
- 3중동 전쟁에 의약품 수급 불똥 튈라...규제 풀고 현황조사
- 4휴젤, 영업이익률 47%…역대급 이익 이끈 세 가지 힘
- 5부광, 싱가포르 신약 합작사 56억 손상처리…"자산 재평가"
- 6'녹십자 인수' 이니바이오, 매출 32%↑…누적 결손금 991억
- 7화이자, GLP-1 개발전략 선회…파이프라인 수혈 속도전
- 8의료쇼핑 제동…'연 300회 초과' 외래진료, 본인부담금 90%
- 9미, 한국산 의약품 관세 15% 적용…바이오시밀러는 면제
- 10한약사회, 한국한의약진흥원과 한의약 교육·산업 활성화 협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