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자살위험군 찾아라"…자살예방 약국 참여 속도
- 강신국
- 2019-04-16 10:40: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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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보건소, 생명사랑약국 사업 추진...거점약국 27곳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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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사업에 약국들이 잇따라 참여하고 있다.
경기 시흥시보건소(소장 박명희)는 노인 자살고위험군 발굴체계 마련을 위해 지역 거점약국 27곳으로 대상으로 '생명사랑약국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보건소는 올해 생명사랑약국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달 15일 시흥시약사회와 간담회를, 27~29일에는 약국 모니터링 및 홍보물을 배포한 바 있다.
생명사랑약국사업은 약국 모니터링과 게이트키퍼 교육을 통해 약사들이 생명 존중 의미를 정확히 인식 할 수 있도록 하고 시약사회와 협력해 거점약국 중심으로 노인 자살 위험군을 효율적으로 발굴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참여 약사들이 올바른 약물이용법을 시민들에게 알려 시민들이 효율적으로 약제를 관리하고 약물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들과 밀착도가 높은 약국과 함께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신도시 거점 생명사랑약국을 추가해 시흥시민의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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