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동물약 약사감시…동물병원·약국 등 대상
- 강신국
- 2019-04-22 20:37:0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2일부터 내달 17일까지 4주간 진행...동물약 취급소 369곳 대상
- AD
- 매출을 부르는 약국공간 컨설팅 휴베이스 디테일이 궁금하다면?
- 휴베이스 모델약국 투어
전북지역 약국, 동물병원 등을 대상으로 동물의약품 약사감시가 시작됐다.
전북도는 오늘(22일)부터 내달 17일까지 4주간 도내 동물용 의약품 등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동물약사 감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동물용의약품 도매업소 29곳, 동물병원 199곳, 동물약국‧동물용의료기기판매업소 141곳 등 총 369곳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판매시설 적합 여부 ▲수의사처방제 준수 ▲약사·수의사 또는 관리약사의 동물용의약품 등 관리실태 ▲무허가·유효기간경과 제품 등의 보관·판매 여부 등이다.
전북도는 약사감시에 따른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확인서 징구 및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부적합 제품은 수거‧폐기 처분 등 관련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개설허가 7개월 만에 제1호 창고형약국 개설자 변경
- 2급여 생존의 대가...애엽 위염약 약가인하 손실 연 150억
- 3약국서 카드 15만원+현금 5만원 결제, 현금영수증은?
- 4부광, 유니온제약 인수…공장은 얻었지만 부채는 부담
- 5P-CAB 3종 경쟁력 제고 박차…자큐보, 구강붕해정 탑재
- 6발사르탄 원료 사기 사건 2심으로...민사소송 확전될까
- 7국내제약, 결핵치료제 '서튜러' 특허도전 1심 승리
- 8대전시약, 공공심야약국 점검…내년 동구에도 개설
- 9국제약품·일동홀딩스, 35억 자사주 맞교환…"전략적 제휴"
- 10약교협 신임 이사장에 김익연 연세대 약대 학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