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약 "약 자판기 업자 배불리는 품목 확대 반대"
- 김지은
- 2025-03-27 16: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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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사회는 “국민 건강을 볼모로 약 자판기 업자 배불리는 약자판기 품목 확대에 반대한다”며 “9곳 약국에서만 운영되는 약 자판기는 폐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약사회는 또 “신산업규제혁신위원회는 수면유도제를 포함한 대부분 의약품을 자판기로 판매하라는 조정안을 도출했다”며 “이는 국민 건강을 신산업 규제로 바라보는 어의없는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판기 도입이라는 낡은 방법을 신산업으로 취급한다는 기본부터 잘못된 일로 약 자판기 관련 사안은 즉각 폐기돼야 한다”면서 “약국 9곳만 시행하는 이미 실패한 사업이다. 또 수많은 공공심야약국 정착으로 실효성은 더 사라졌다. 당연히 약 자판기 업자만을 위해 국민 건강을 팔아먹는 약 자판기는 폐지돼야 한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정부를 향해 “약 자판기는 즉각 폐지하고 공공심야약국 지원을 확대하라”면서 “신산업 규제라는 명분으로 국민건강을 침해하는 책임자를 문책하라”고 했다.
이어 도약사회는 대한약사회를 향해 약 자판기 폐지를 위한 투쟁에 앞장서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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