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감사단 "상임위별 다양한 사업 발굴을"
- 강신국
- 2019-07-19 15:59:4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18일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상반기 자체 감사를 수감했다.
감사단(감사 주재현·박근희·권영희)은 상반기 주요 회무 및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등을 담당 임원에게 질의하며 제36대 집행부의 회무 철학과 방향이 반영되고 있는지 점검했다.

감사단은 “제36대 집행부가 출범한지 얼마되지 않는 짧은 기간 동안 회무 체계를 정착시켜 원활하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한 것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회원을 위한 회무가 수행될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격려했다.
한동주 회장은 “감사단의 지적사항과 지도사항을 준수하겠다”며 “새 집행부 출범 이후 아직은 부족한 점이 있지만 다음 감사에서는 더 만족스러운 회무 실적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상반기 감사에는 한동주 회장, 이진순·김화명·추연재·진희억·이명자·장현진·유성호·최용석 부회장, 황미경·김병진 본부장, 김영진·변수현·임신덕·송은보·최영옥 상임이사 등이 배석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1원 인하 품목 수두룩"…약가인하 리스트 보니 '한숨만'
- 2대체조제 통보 시스템, 전담조직 구축...내년 1월 임시오픈
- 3다케다, 보신티 재허가…종근당, TZD+SGLT2 승인
- 4알지노믹스 '따따블' 뒤엔 확약 방패…해제 땐 양날의 검
- 5케이캡, 물질특허 방어...제네릭, 펠루비·듀카브 분쟁 승전보
- 6트루셋 재심사 만료에 본격 경쟁...후발약 '로디엔셋' 등재
- 7삼성바이오, 미 공장 4천억에 인수...첫 해외 거점 확보
- 8유나이티드, 영리한 자사주 활용법…2세 지배력 강화
- 9우수과제 9곳 공개…KDDF, 2단계 '완주형 신약' 시동
- 10"아뎀파스, PDE5i 반응 불충분 환자에 효과적 대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