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과민성방광약 국내판권 확보..."내년 임상 목표"
- 정혜진
- 2019-11-07 16:28:5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일본 교린제약과 국내 독점판매계약 체결
- "일본서 출시 한달 만에 150억원 매출 달성"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제일약품은 비베그론의 국내 개발과 제조, 판매권 획득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제일약품은 교린제약으로부터 원료를 수입해 제일약품 공장에서 완제품을 생산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내년 초 임상 돌입을 목표로 현재 임상을 준비하고 있다.
비베그론은 선택적 β3-아드레날린 수용체에 작용한다. 방광을 이완시켜 용적을 증가시킴으로써 빈뇨, 요절박, 절박성 요실금 등과 같은 과민성방광 증상을 개선시킨다.
제일약품은 비베그론이 기존 OAB 약물보다 부작용이 적고, 동일기전 약물보다도 더 사용하기 편한 약물로 환자의 순응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비베그론은 일본 교린제약이 MSD사로부터 라이선스인 하여 일본에 지난해 11월 제품명 '베오바정'으로 출시했다. 1일 1회 50mg을 복용하는 과민성방광 치료제로 로컬제약사와 공동 판매하고 있으며, 출시 한달 여 만에 15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알려졌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과민성 방광질환의 유병률은 나이를 먹음에 따라 동반 상승하는 경향이 있으며, 현재 진행형인 국내의 고령화 가속은 이러한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의 수를 꾸준히 증가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β3 아드레날린 수용체 작용제 비베그론 확보는 기존의 항콜린제인 ‘BUP-4정’과 더불어 비뇨기계 치료제의 제품 라인업 강화로 이어져 과민성방광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복지부, 1월 약가인하 4천품목 리스트 곧 사전 공개
- 2오름, 1450억 CPS 투자 유치…"TPD 임상 가속"
- 3임무 종료 위임형 제네릭 한국 철수…올메액트 허가 취하
- 4생존의 문제 '탈모'...급여 시급한 중증 원형탈모치료제
- 5위더스제약, 차세대 다중표적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 속도
- 6의협, 건보공단 특사경 반대 국회앞 1인 시위
- 7'2천억 조달·해외 진출 고삐'...카티스템, 얼마나 팔렸나
- 8모더나 RSV 예방백신, 식약처 신속심사 통해 허가
- 9"신약 파이프라인 10배로"...정부, AI바이오 전략 발표
- 10이연제약, 130억 투자 뉴라클 신약 북미 1/2a상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