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서영석 의원과 간담회…약사정책 공약 반영 요청
- 김지은
- 2025-04-18 15: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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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기획단 발족 후 첫 활동으로 국회 방문해 약사회 의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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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는 약사회 대선기획단 출범 후 첫 공식 행보로 권영희 회장(약사회 대선기획단 총괄기획단장)과 16개 시도지부장(공동단장)이 참석했다.
약사회는 이날 서 의원 측에 ▲수급불안정의약품(품절약) 해결방안 마련 ▲국민 중심의 성분명 처방 도입▲직능간 전문성에 따른 역할 명확화(약사,한약사 업무 구분) ▲정부 주도 공적전자처방전 구축·관리 ▲보건의료분야 규제샌드박스 대상 제외▲ 장기처방 분할조제 도입 등 총 6개 주요 과제를 설명했다.
권영희 회장은 이 자리에서 “성분명처방은 국민의 의약품 선택권 강화와 약물 오남용 예방, 건강보험 재정절감 등을 위한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라며 “약사 역할 확대 등 국민 중심의 보건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적 뒷받침이 어느 때 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에 서영석 의원은 “약사의 역할은 단순한 조제를 넘어 국민 건강 관리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입법과 정책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약사회는 16일 ‘2025 대한약사회 대선기획단’을 출범하고 약사직능의 확대 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본격 대선 대응 체제에 돌입했으며, 대선 기간 중 약사 직능 강화를 위한 정책 과제 실현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결의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한약사회 황금석·이광민·장은숙·이은경 부회장, 김경우 대외협력본부장, 노수진 총무이사, 김인학 정책이사, 유성호 사무총장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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