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연골 결손 복구 효과 입증
- 정새임
- 2020-06-03 11: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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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선수 포함 20명 환자 대상…국제 학술지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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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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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은 30명 환자를 시험군(20명)과 대조군(10명)으로 나눠 각각 카티라이프 수술과 미세천공술을 시행했다. 수술 수 8·24·48주 추적관찰을 통해 유효성 및 안전성을 분석했다. 1차 평가변수로는 MRI 지표, 2차 평가변수로는 슬관절 기능점수(Lysholm score), 무릎 기능성 및 활동성지수(IKDC), 기능성·통증·삶의 질 평가지수(KOOS), 통증평가지수(VAS) 등이 설정됐다.
연구 결과 주 지표인 MRI에서 대상 환자 90%의 연골 결손 부위가 완전히 복구(Complete Defect Filling)됐다. 또 대상 환자 85%의 연골 이식부위에서 주변 조직과 완전 연결(Complete Integration)됨이 관찰됐다.
임상시험 총괄임원인 이정선 사장은 "카티라이프는 올해 미국스포츠의학회지(AJSM)에서 카티라이프의 증상 개선 효과가 5년까지 유지되는 안전한 치료방법이라는 국내 1상의 5년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며 "내년에는 국내 임상 2상의 5개년 추시관찰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본 임상은 보건복지부 재원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지원을 받았다. 임상시험 대상자 중에는 6명의 프로 및 아마추어 운동선수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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