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1156억원 규모 아조비 원료약 위탁생산 계약
- 김진구
- 2020-07-09 17: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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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바 편두통치료제 2021년 3월까지 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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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셀트리온은 글로벌 제약사 테바와 편두통치료제인 ‘아조비(성분명 프레마네주맙)’의 원료의약품을 위탁생산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156억원 규모다. 셀트리온의 연 매출액(1조1285억원)의 10.24%에 해당한다. 셀트리온은 계약체결일(7월 9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아조비의 원료의약품을 위탁생산한다.
아조비는 CGRP(칼시토닌 유전자 관련 펩타이드) 계열 약물로는 두 번째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한 편두통치료제다.
김진구(kjg@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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