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대 대한약학회장에 충북대 홍진태 교수 당선
- 김민건
- 2020-09-28 16:54: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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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 교수 "산업계를 이끌어가는 약학회 만들겠다"
- 28일 오후 2시부터 비밀전자투표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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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학회는 2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서초구 대한약사회관에서 4차 선거관리위원회를 열어 실시한 전자비밀투표 결과를 이같이 밝혔다. 정확한 득표수는 비공개됐다.
그동안 차기 대한약학회장 자리를 놓고 연세대 약대 정진현 교수(기호 1번)와 충북대 홍진태 교수가 맞붙어 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 투표는 양 후보자 참관인 입회하에 확인됐으며 'K-Pharm을 선도하는 약학회'를 내세운 홍진태 교수가 신임 회장으로 뽑혔다.
홍진태 교수는 투표 직후 가진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감사하다. 열심히 하겠다"며 "K-Pharm을 선도하는 약학회라는 출마의 변을 밝혔듯이 산업계와 함께 하는 약학회가 되겠다"며 당선 소감을 전했다
홍 교수는 "교육 분야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하겠다. 특히 앞으로 약사들이 산업계로 많이 진출해야 하는 상황인 만큼 교육은 물론 연구와 학술 활동을 활성화 시켜 산업계를 이끌어 가는 약학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홍 교수는 공약 사항으로 ▲함께하는 약학회 ▲강하고 조화로운 학술활동을 하는 약학회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약학회 ▲미래를 디자인하는 약학회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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