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잘탄패밀리' 처방액 928억...2년 연속 1천억 예약
- 천승현
- 2020-10-26 12:15:4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아모잘탄·아모잘탄플러스·아모잘탄큐 등 상승세 지속
- AD
- 6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미약품의 간판 복합신약 ‘아모잘탄패밀리’가 2년 연속 매출 1000억원 돌파를 예약했다.

지난 2009년 발매된 아모잘탄은 100개 이상의 유사 약물과 경쟁 중인데도 여전히 시장에서 위력을 더하고 있다. 아모잘탄은 2010년 483억원의 처방실적을 기록한 이후 매년 600억원대 매출로 회사 캐시카우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아모잘탄은 발매 이후 누적 처방실적 70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간 6000억원대의 처방액으로 국내 개발 의약품 중 가장 많은 처방실적을 기록 중인 제품이다.
최근에는 한미약품이 아모잘탄을 기반으로 내놓은 복합제들도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며 아모잘탄과 시너지를 냈다.
2017년 9월 한미약품이 내놓은 복합제 '아모잘탄플러스'가 3분기까지 전년보다 34.0% 상승한 184억원의 처방액을 냈다. 아모잘탄플러스는 고혈압 치료제로 사용되는 '암로디핀', '로사르탄', '클로르탈리돈' 등 3개의 약물이 결합된 복합제다.
아모잘탄에 고지혈증치료제 로수바스타틴을 더한 '아모잘탄큐'는 3분기 누계 51.3% 증가한 70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모잘탄패밀리의 처방액은 1000억원 돌파를 예약했다. 아모잘탄 기반 의약품 4종은 지난해 총 1121억원의 처방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아모잘탄패밀리가 다양한 임상시험을 통해 검증된 근거중심 데이터를 통해 국내외 의료진들의 신뢰를 두텁게 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
한미약품, 처방약 선두 질주...제약사들 실적 회복세
2020-07-20 06:20
-
'우종수 체제 3년' 한미, 실리와 명분 모두 잡았다
2020-02-11 06:20
-
한미약품 '아모잘탄패밀리' 연 매출 1천억 돌파
2019-12-30 08:4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규 약국 10곳 중 1곳은 70평 이상…거세진 대형화 바람
- 2"대자보에 1인 시위까지"…1층 약사, 임대인과 전쟁 중
- 3"CSO 규제 이렇게 대응하세요"…관리 플랫폼 시장 꿈틀
- 4HLB 진양곤 의장, 계열사 주식 매수 확대
- 5부광, 유니온 경영 정상화 시동…'300억 투자' 시너지 기대
- 6안트로젠 세포치료제 ‘퀸셀’, 유효기간 만료로 품목허가 삭제
- 7휴젤, 레티보 미국 직판 승부수…2028년 9천억 정조준
- 8HK이노엔 도입 비만 신약, 위고비 직접 비교서 우월성 확인
- 9"의료개혁 투자에 건보 누적준비금 고갈 2년 더 빨라진다"
- 10고기현 스마힐 대표, ‘생성형AI교육지도사’ 자격 취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