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부산 지역 직원 코로나 확진...본사도 재택근무
- 천승현
- 2020-11-10 15: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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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확진 판정...지난주 본사 방문에 본사 직원들도 재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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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독의 부산 지역 담당 영업사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판정을 받았다.

이 영업사원은 부산 지역에서 근무 중이지만 최근 이동 경로를 추적한 결과 지난주에 서울 강남구 본사에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한독은 본사 근무 직원들도 전원 재택근무에 돌입했다. 본사 건물은 방역을 실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 소식 이후 본사 건물 전체에 대해 방역을 실시했고, 예방 차원에서 이번주까지 재택근무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국내 제약기업 중 동아에스티, 대웅제약, 녹십자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바 있다. 다만 이후 추가 감염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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