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한약사 구별 포스터' 초안 공개…3월 중 약국 배포
- 정흥준
- 2021-02-18 17: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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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구·디자인 윤곽...한약 TFT에서 최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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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사회의 약사-한약사 직능 관련 홍보 포스터 가안이 나오면서, 곧 회원 배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24일 예정된 약사회 ‘한약 관련 현안TFT’ 회의에서 최종안이 확정되다면 빠르면 3월 중으로 전국 약국으로 발송된다.

구체적인 포스터 배포 방법과 일정 등도 다음주 TFT 회의에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17일 약사회 시도지부장회의에서는 한약사 포스터 가안이 공유됐고 관련 논의가 이뤄졌다. 가안 배포에 대한 법적 검토는 이미 완료한 상황이다.
포스터에는 약사와 한약사 약국 구별방법, 심평원 약국찾기 기능을 통한 면허종류 확인 등의 정보가 담겼다.
이날 참여한 모 시도지부장에 따르면, 포스터 가안에 들어간 세부 내용에 대해선 지부장들 사이에서도 이견이 있다. 따라서 한약TFT를 거쳐 최종안이 어떻게 결정될 것인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한 지부장은 “일부 문구나 표현의 수위를 낮추자는 의견도 있었고, 높여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TFT에서도 일부 이견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최종적으로 다음주 상세 내용들이 정해질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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