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위, 약국체온계 등 복지부 추경안 17일 심사
- 이정환
- 2021-03-12 11: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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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내 예산소위·전체회의 열어 의결…19일 본회의서 처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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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정환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약국 비대면 체온계 설치 지원예산 약 82억원이 담긴 보건복지부 소관 제1차 추가경정예산을 오는 17일 하루 내내 심사·의결한다.
지난 11일 김민석 보건복지위원장과 여야 간사단은 복지위 추경 전체회의와 예산결산심사 소위원회 일정을 오는 17일 진행키로 합의했다.
이로써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소관 추경안 심사는 17일 하루 내 완료될 전망이다.
구체적으로 복지위는 이날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어 소위원회 구성 변경의 건과 청원 심사기간 연장 요구의 건, 2021년도 1차 추경안 상정 절차를 진행한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복지위 예산소위원회가 실질 추경안 심사를 진행한 뒤, 오후 5시 30분 복지위 전체회의에서 추경안을 의결한다.
이날 의결된 복지위 추경안은 오는 19일 본회의에서 처리 될 전망이다.
해당 복지위 예산안에는 약국 비대면 체온계 예산 81억6000만원이 포함됐다.
예산소위에서 이 예산안이 어떻게 논의되느냐에 따라 전국 2만여개 약국에 지원될 추경 체온계 예산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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