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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수제약, IPO 추진...10월 코스닥 입성 목표

  • 노병철
  • 2021-03-25 12:00:05
  • 광동제약 이어 한방기업 2번째 상장 예고
  • 300억 규모 외형, 전문약 등 다양한 사업 활동
  • 아토피피부염 후보물질 임상 2상 등 R&D 진행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익수제약(대표 정용진)이 IPO를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된다.

업계에 따르면 익수제약은 올해 10월 중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절차에 들어갔다.

전문 생약제제기업에서 출발해 케미칼의약품·식음료사업을 영위 중인 광동제약을 제외하면 한방기업으로는 2번째 상장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1986년 설립된 익수제약은 2019년 기준, 108명의 종업원이 종사 중이며, 293억원의 외형을 형성하고 있다.

이 회사는 500억원 이하의 소형제약사로 평가받고 있지만 한방기업임에도 전문의약품, (한방)일반의약품, 식품군 등의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다.

주력 일반약은 공진단 환제·현탁액, 우황청심원 환·액, 전문약은 전립선비대증치료제 탐스로진서방정0.2밀리그램, 항혈전제 크레빅스정 등이 있다.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은 간기능개선제 5개 후보군이 전임상 및 임상진행 중이고, 아토피 피부염 후보물질도 임상2상 중이다.

국내 특허로는 피록세틴을 함유하는 경구투여용 패취제, 클래리트로마이신의 제2결정형의 제조방법, 시부트라민 주석산염·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약학적 조성 등이 있다.

익수제약 관계자는 "IPO를 추진 중인 부분은 맞지만 정확한 상장 예정 시점은 밝힐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한방전문기업으로 향후 미래 가치적 측면에서 IPO를 계획 중인 곳은 한풍제약, 경방신약, 정우신약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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