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나보타', 터키·칠레서 품목허가 획득
- 정새임
- 2021-04-30 10:02: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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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 파트너사 통해 3분기 출시 목표
- 칠레 포함 중남미 10개국 품목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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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타는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품 중 최초로 터키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으며, 3분기 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터키는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핵심 국가로서 대웅제약은 나보타 터키 진출을 발판으로 유럽 출시도 가속화할 계획이다.
칠레는 중남미에서 미용성형 분야 선진국으로, 이번 허가를 통해 라틴 시장에서 나보타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보타는 현재까지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을 비롯해 멕시코, 파나마, 볼리비아 등 중남미 10개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나보타의 터키 판매는 현지 파트너사 '셀텍(SELTEK)'이, 칠레 판매는 '토레갈(Torregal)'이 각각 맡는다. 셀텍는 터키 내에서 필러 시장 1위 회사로 테오시알(TEOSYAL, 필러)을 터키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 토레갈은 칠레 전 지역에 탄탄한 판매망을 구축한 에스테틱 전문 기업으로, 나보타의 빠른 현지 시장 개척을 기대하고 있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터키와 칠레는 미용성형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는 국가로 이번 허가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서 나보타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진국에서 입증받은 나보타의 우수한 제품력을 기반으로 K-바이오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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