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수 회장 "백신수급 위해 화이자 본사라도 가겠다"
- 강신국
- 2021-05-13 00: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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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화이자 오동욱 대표와 면담
- 백신수급 등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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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은 12일 오후 의협 용산임시회관에서 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대표이사 사장 등 임원진들과 면담을 갖고,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회장은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연일 500명을 웃돌고 있는 4차 대유행 상황에서 의협은 의료전문가단체로서 백신 수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민간 차원의 노력을 해나가려고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한국화이자제약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오동욱 대표도 "국내 코로나19 백신 공급량이 보다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코로나19 집단 면역을 통한 종식의 그날까지 의협과 한국화이자제약이 상호 협력하자"고 화답했다.
면담에는 이필수 회장, 이정근 상근부회장, 우봉식 의료정책연구소장, 박수현 홍보이사 겸 대변인이, 한국화이자제약에서는 오동욱 대표이사 사장, 임소명 백신사업부 한국 대표(부사장), 강성식 의학부 전무, 오혜민 대외협력부 이사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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