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트라스트 핑거 플라스타' 초당약품 독점 유통
- 이석준
- 2025-06-25 0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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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판매 전담 체계 소비자 접점 확대…약국 유통력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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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약품은 국내를 대표하는 제약유통그룹인 백제약품그룹 계열사로 일반의약품(OTC)부터 전문의약품까지 폭넓은 유통 전문성을 갖춘 기업이다. 전국 단위의 약국·의료기관 유통망과 체계적인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SK케미칼은 초당약품의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트라스트 핑거’의 안정적인 공급은 물론 약국 채널을 통한 제품 노출 확대와 소비자 접점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초당약품과의 협업은 트라스트 핑거의 공급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유통 전략을 강화해 트라스트 브랜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트라스트 핑거’는 케토프로펜을 주성분으로 하는 붙이는 소염진통제다. 가로 2.8cm, 세로 6cm 크기의 소형 플라스타(Plaster) 제형으로 손가락·손목 등 국소 관절에 적합하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인 케토프로펜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통해 빠르게 흡수되며, 환부에 직접 작용해 염증을 줄이고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하루 두 번 부착하는 방식으로 최대 12시간까지 지속되며,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도 밀착력이 뛰어나 일상생활 중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트라스트 핑거’는 SK케미칼의 소염진통제 브랜드 ‘트라스트’ 라인업 중 하나다. ‘트라스트’는 1996년 국내 기술로 개발된 관절염 치료 패취제로 출시돼 30년 가까이 꾸준히 사랑받아온 브랜드다.
한편, SK케미칼은 다양한 부위와 통증 유형에 맞춘 소염진통제 라인업인 ‘트라스트 레인보우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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