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소수 대란, 건기식 산업에도 영향 미치나…조사 착수
- 강혜경
- 2021-11-10 09:58:2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처, 건기식협회 등에 애로사항 조사 협조
- 요소수 원료 생산품목, 공장 가동, 물류 배송 등 현황 파악
- PR
- 온라인세미나ㆍ여름철 약국을 바꾸는 점안액 상담코드
- 사전 신청하기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요소수 품귀 사태로 인한 대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란이 건강기능식품 산업에도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요소수를 원료로 한 생산품목이나 공장 가동, 물류배송 등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식약처는 최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등을 통한 애로사항 조사에 착수했다.
식약처는 "최근 국내 요소수 공급 부족으로 인해 많은 산업들이 사업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으며 건기식 산업에서도 관련 애로사항이 있는지 파악하기 위한 조사"라며 "요소수를 원료로 한 생산품목 여부 및 부족현황, 공장 가동 목적의 요소수 사용 여부 및 부족현황, 물류배송 목적의 요소수 사용 여부 및 부족현황 등을 회신해 달라"고 당부했다.

가령 공장 매연 집진시설 운영 차질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회신하면 된다.
한편 요소수 대란이 장기화될 경우 운송과 철강, 시멘트, 자동차 등 제조업 등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 정부 역시 요소수 및 그 원료인 요소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시행하고 합동 단속반 등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문재인 대통령 역시 9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시급한 현안으로 요소수 공급 차질을 꼽으며, "외교 역량을 총동원해 해외 물량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급한 곳은 공공부문 여유분을 우선 활용하고 긴급 수정 조정 조치 등으로 수급 안정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6"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7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8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9'젬퍼리', 대장암서도 가능성…면역항암제 임상 진전
- 10경기도약, 편의점약 비상대책기구 가동…전국궐기대회 촉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