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바이오텍, 유전자백신...인도네시아 임상 도전장
- 노병철
- 2021-12-28 11:24:4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인도네시아 정부와 의견타진 중...100% 국산기술, 동물시험 완료
- 베큘로바이러스 기반, 아데노바이러스 기반 백신 대비 부작용 낮아
- 변이 거듭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능동 대처 기대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케이알바이오텍(KR바이오텍·대표 김영봉)은 자체 개발 중인 코로나19 '유전자 백신(바이러스벡터 DNA)'에 대한 인도네시아 환자 임상1·2·3상 진행여부를 의견타진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케이알바이오텍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은 베큘로바이러스 기반으로 전임상 실험결과 안전성과 실제 방어율이 WHO 권고 수준인 70%를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베큘로바이러스는 곤충 유래 바이러스로 사람 세포에는 독성을 지니지 않으며 바이러스가 증식을 하지 못해 안전한 바이러스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아데노바이러스 기반 백신 대비 여러 가지 부작용이 낮고, 내인성 레트로바이러스 엔벨로프 단백질을 띄고 있어 사람 숙주세포에 효과적으로 침투되게 제작된 유전자 전달 시스템이다.
케이알바이오텍에 따르면 베큘로바이러스 기반 코로나19 델타형 백신을 2회 접종한 마우스군은 코로나19 델타형 바이러스에 100% 방어율을 보인 반면 현재 사용되는 백신과 같은 original 코로나19 형 백신을 면역한 군은 델타형 바이러스에 대해 40% 방어율을 보였다.
김영봉 케이알바이오텍 대표는 "베큘로바이러스 백신은 자궁경부암 외 메르스와 지카바이러스 전임상을 통해서도 그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바 있다. 특히 변이를 거듭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점이 최대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케이알바이오텍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사멸시험(in vitro)·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시험(in vitro 동물실험)을 수행하며, 국산 백신·치료제 개발 외연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심서 무너진 700억 매출 코대원에스 특허…제네릭사 승소
- 2"창고형 약국에 매출 뺏기는데, 약사도 이제 시작해야죠"
- 3비타민 이중 제형 허용…비타민C 최대분량 2000mg 확대
- 47개월 만에 두 차례 개설자 변경…제주 창고형약국 또 휴업
- 5한미 경영권 분쟁 2년…창업주 장·차남 4663억 주식 팔았다
- 6국내·다국적 혁신형제약 배점표 확정…65점 넘으면 인증
- 7삼천당제약, 닥터레디스 협력 확대…리포좀 신약도 글로벌 공략
- 8HLB이노베이션, 그룹 핵심 계열사 부상…오너가 전면 배치
- 9대웅제약 펙수클루, 실제 진료 95.7% 개선…고령층도 입증
- 10만성질환 복합제서 메글루민 불순물 이슈 회수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