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장관 후보자 재산 20억 증가는 계산착오"
- 김정주
- 2022-04-12 19: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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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경북대병원장 시절 늘어난 재산 관련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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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후보자가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재산을 신고한 바에 따르면 2017년 46억7825만7000 원이었던 재산은 3년만인 2020년 67억5605만2000원으로 20억7779만5000원 증가했다. 3년만에 21억원에 가깝게 재산이 폭증한 것이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신고된 재산금액 중 총 2건인 6억19900만원은 현존하는 계좌로 착오해 신고했고, 오류로 신고된 6억원을 제외하면 2017년 대비 2020년 재산 증가액은 14억원"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복지부는 "14억원 중 11억원은 공시가격 인상으로 부동산 등 가액이 늘어난 금액이며 3억원은 예금 연 1억원 씩 증가해 생긴 금액"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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