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엑스앤브이엑스 "타액 코로나 자가키트 전국 약국 유통"
- 정새임
- 2022-05-16 15:38: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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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오영 통해 1만2000처 이상 약국 공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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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엑스앤브이엑스는 지난달 국내 최초로 허가 받은 코로나19 타액 항원 자가진단 키트(PCL SELF TEST-COVID19 Ag) 제조기업 피씨엘(PCL)과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국내 유통 판매와 OEM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국내 약국 유통을 지오영과 협력해 전담함으로써 약국시장에 대한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지오영은 전국 1만8000여곳의 약국 영업 네트워크를 보유한 대표 의약품 유통 전문기업이다. 코로나19가 확산되던 2020년 초 정부의 공적마스크 공급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디엑스앤브이엑스 관계자는 "가을에 코로나19가 재유행할 수 있다는 국내외 전문가 의견이 있고, 미국의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 유입되는 등 여전히 불안감이 높은 상황"이라며 "어린이나 노약자뿐 아니라 코에 면봉을 넣는 기존 방식에 거부감이 있는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오영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최근 신임 경영진 합류 이후 헬스케어 솔루션사업팀을 설립해 자체 개발한 진단키트와 바이오헬스케어 상품 및 기술 등을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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