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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인과 함께 한 23년, 리딩 언론 자리매김"

  • 데일리팜
  • 2022-05-30 18:10:35
  • 보건 의약계 주요 인사, 데일리팜 창간 축사

6#
7# "공정한 보도, 건전한 여론조성으로 산업 발전 선도 기대"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2차관

대한민국 최초의 의약전문 인터넷 신문인 데일리팜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데일리팜이 23년이란 긴 시간 동안 보건의약 분야에서 공정하고 깊이 있는 보도를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해 온 점에 대해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데일리팜은 보건의약분야의 전문적인 정보 제공과 다양한 기획‧탐사 보도를 통해 국내 보건의약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다양한 보건의료 이슈에 대한 전문적인 보도와 건설적인 대안 제시로 의사, 약사 등 전문인들과 제약업체들의 의지할 수 있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하였을 뿐만 아니라 의약품 산업을 비롯한 바이오헬스 분야 정책과 제도 마련에도 큰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 ‘상식이 회복된 반듯한 나라’의 국정 목표 하에 보건의료 분야 국정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필수 의료 기반을 강화하고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며 예방적 건강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감염병 대응 체계 고도화 또한 중점적으로 추진해 갈 것입니다.

바이오헬스 및 디지털헬스케어 혁신은 또한 중요한 과제입니다. 바이오헬스 분야는 산업, 보건안보, 의료 전 측면의 발전에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바이오헬스 산업은 저성장 추세 속에서 우리 경제의 성장을 역동적으로 견인하고, 청년들에게 도전과 일자리의 기회를 줄 수 있는 분야입니다.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융복합 기술로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지원하여야 하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중요한 보건의료 정책, 특히 바이오헬스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언론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데일리팜이 지금까지와 같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 건전한 여론조성으로 보건의약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언론의 역할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창간 23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국민 건강, 의약품 안전 위한 길잡이 주역으로 성장 기대"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데일리팜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데일리팜은 1999년 국내 첫 의약 전문 인터넷신문으로 뉴스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국민건강(國民建康), 신약강국(新藥强國), 의약존중(醫藥尊重)을 3대 사시(社是)로 세우고 대한민국의 보건 의약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언론매체로서 그 역할과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은 전문적이고 폭넓은 식견을 바탕으로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도 국민에게 정확한 보건 의약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했습니다. 보건 의약 분야의 대표 언론으로서 책임을 다해온 데일리팜에 감사드립니다.

식약처는 지난 4월 25일 제품화전략지원단을 출범하여 신속하게 시장 진입이 필요한 의약품부터 우선순위를 정해서 제품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원단을 더욱 활성화해 규제가 걸림돌이 아니라 오히려 신속한 시장 진입의 촉진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안전하고 품질이 확보된 의약품을 공급하기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이러한 식약처의 노력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데일리팜도 식약처 정책에 아낌 없는 조언과 격려 부탁드리며, 국민의 건강과 의약품 안전을 위해 길잡이 역할을 하는 주역으로 눈부시게 성장해 나아가기를 기원합니다.

특정 이해집단에 치우치지 않고, 옳고 그름을 분명히 지적하며 정론의 길을 가는 데일리팜을 응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국민 건강 위한 정책·제도, 공단과 협력해 나가길" 강도태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데일리팜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팜은 국내 최초의 의약전문 인터넷 신문으로서 보다 빠르고 가장 정확하게 보건의약 정보를 국민들에게 전달하여 국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약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왔습니다.

특히 코로나19 국가적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발병 상황, 방역지침 및 백신 정보를 제 때에 정확하게 전파하여 코로나19 극복에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보건의료분야 대표언론인 데일리팜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날 건강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반면 급속한 고령화, 생활습관의 변화에 따른 만성질환의 증가, 신종 감염병 출현 등으로 국민건강은 지속적으로 위협받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공단은 보건의약계와 더욱더 협심하여 국민 모두가 질병 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다 과학적이고 전략적으로 미래를 대비하고자 합니다. 데일리팜이 협력적 파트너가 되어 건전한 비평과 함께 아낌 없는 격려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리며 데일리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국민건강 이끌 보건의약계 혁신 선도 기대" 김선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국민건강의 파수꾼으로서, 보건의약정책 수립에 마중물로서 성실히 본분을 지킨 데일리팜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년 코로나19 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하고, 특히 보건의약계는 발 빠르게 변화했습니다. 신약 등 바이오헬스분야의 눈부신 발전에 데일리팜의 역할은 빛났으며, 이러한 헌신으로 말미암아 심사평가원 업무도 순조로울 수 있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보건의약계는 물론 국가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전문매체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기 바라며 정부와 의약계의 현장 소식과 심사평가원의 건강정보를 신속·정확히 전달해 대한민국의 국가 경쟁력을 책임지는 매체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창간 23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50주년 100주년을 향해 힘차게 발돋움 하기를 기원합니다.

# "새로운 비전 제시하는 전문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우리나라 보건의료 및 제약산업의 혁신과 건전한 발전을 위해 매진해 온 전문 인터넷언론 데일리팜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999년 국민건강, 신약강국, 의약존중을 사시로 창간된 ‘데일리팜’은 20년이 넘는 긴 역사 속에서 항상 정론을 펼침으로써, 의약계와의 신뢰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바람직한 보건의약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그 역할과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창간 때 제시한 기업이념을 실천하고 계신 이정석 발행인님께 감사드리며,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보건의약계 곳곳의 현장을 누비는 기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간 데일리팜은 의사를 비롯해, 약사 및 제약업계 관계자 등 보건의약계 전문가들이 국민의 존경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보건의약 정책의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보건의약계와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의료와 제약산업의 발전, 나아가 우리나라 의약계의 미래를 예측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전문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특히 정부의 보건의약 관련 정책에 대하여 올바른 길을 제시하고, 바람직한 관련 제도의 정착과 실행에도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저를 비롯한 대한의사협회 제41대 집행부 모두는 막중한 사명감으로 여러 현안을 슬기롭게 풀어나가며 의료계의 권익을 지키고, 국민건강을 수호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대한의사협회가 보건의료인 권익과 상생이라는 목표를 이루어가는 과정에 큰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라며, 다시 한 번 데일리팜의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정론직필 자세로 약사사회 발전에 기여"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데일리팜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팜은 약사직능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현안부터 보건의료 정책과 제도 전반의 이슈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로 약업계 발전의 초석이 되어 왔습니다.

특히 올해는 연중 특별기획 ‘K-일반약, 상생의 길을 찾자’를 통해 약국에서의 상담강화 필요성을 재조명하고 약사를 중심으로 ‘셀프메디케이션’ 정책 활성화를 다뤄주고 계신 점에 대해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초고령화 사회와 건강보험 재정을 고려해 약국과 약사 그리고 정부가 일반의약품에 대한 접근방식을 지금까지와 다른 시각에서 접근해 볼 수 있도록 한 의미 있는 기획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약사회는 주요 민생현안과 중장기 약사정책 사안에 이르기까지 약사직능의 미래와 회원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약권을 중심에 두고 미래를 지향하면서 회원과 소통하는 회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격려와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정론직필의 자세로 약사사회 발전에 기여해 오신 데일리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제약바이오산업 도약의 길에서 사명 다해주길"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데일리팜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의 물결 속에서 제약바이오산업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먹거리산업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엔데믹 시대,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한 기대치는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의약품 자체 생산능력을 갖춤으로써 국민 건강권을 확보하고, 필수 의약품 자급 생산능력을 통해 사회 안전망 기능을 수행하는 산업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나아가 세계속에서의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최근 새 정부에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이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발표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입니다. 그러나 정부의 이 같은 목표가 현실화되려면 모든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합니다.

제약바이오산업이 국가 경제 성장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에서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산업 도약의 길에 데일리팜이 전문언론의 사명을 다해 줄 것으로 확신합니다.

글로벌 제약강국 도약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산업의 동반자로서, 함께 손 잡고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데일리팜의 창간 23주년을 거듭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 "미래 헬스케어 생태 조성 위한 방향 제시 기대" 윤동섭 대한병원협회장

데일리팜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보건의약계를 대표하는 온라인 전문 매체로서 변함 없는 모습으로 사실 전달을 위해 매진해 온 데일리팜을 통해 병원계는 의약정책의 흐름을 파악하고 병원 경영에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온라인 매체의 장점은 실시간 신속한 정보 전달에 있다 하겠습니다. 정보통신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오늘날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수많은 소식을 접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내용들 중에는 진실과 올바른 흐름을 파악하게 하는 소중한 정보도 있지만, 사회적 이슈가 되는 사안에서는 자극적이고 진실이 왜곡된 가짜뉴스로 인해 판단을 흐리게 하는 일도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5년 주기로 감염병이 국내에 유입되어 확산되어 온 과거를 돌이켜 보면 진실과 거짓의 뉴스들이 혼재되고, 부풀려져서 알려지는 일들로 인해 진의를 파악하기조차 힘들게 했던 상황들도 한 예라 하겠습니다.

이 속에서 데일리팜은 논거와 사실을 기반으로 이슈들을 빠르게 기사화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정확한 판단을 하게끔 조타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왔다고 생각하며 든든한 마음입니다.

현대 사회는 코로나19 이후 많은 변화들이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등의 개인 방역은 생활화 되었고, 비대면 활동은 일반화 되었습니다. 인간의 영역으로만 여겨지던 일들이 로봇 등으로 점차 대체되며 ICT 기술을 접목한 인공지능의 활용 범위도 더욱 확장되어 가고 있습니다.

일련의 변화와 발전 속에서 미래를 예측하고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해 가도록 하는 데에는 사실보도를 기반으로한 언론의 순기능에서 그 역할을 찾을 수 있다 할 것입니다.

데일리팜은 보건의약정책을 선도하는 1등 언론의 자부심으로 지금에 이르고 있는 만큼 책무에 충실하면서 미래 헬스케어의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방향 제시에 밀알 같은 존재로 영원하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전문적이고 다양한 정보 제공 통해 나침반 역할 해주길 기대"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

1999년 고정된 지면을 벗어나 무한한 온라인의 바다를 개척하며 언론계의 패러다임을 바꾼 데일리팜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신속하고 정확하게 의약계의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수고하고 계신 데일리팜의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23년 동안 데일리팜은 급변하는 보건의약계에서 깊은 통찰력과 날카로운 비판으로 언론의 정도를 걷는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외부의 변화와 예기치 못한 압력에 흔들림 없이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정보 제공을 통해 한의계를 비롯한 보건의약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하는 소중한 나침반의 역할을 담당해 주실 것을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아울러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한의계의 다양한 소식을 국민 여러분들께 전달하는 일에도 더욱 힘써주시기를 바라며, 한의학 발전을 위한 조언도 아낌없이 베풀어주시기를 거듭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리며, 국민의 건강을 선도하고 신약강국에 앞장서며 존경받는 의약인상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데일리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살아있는 뉴스와 심층 보도...성장·발전 기대"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우리나라 최초의 의약전문 인터넷신문인 데일리팜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9년 창간한 데일리팜은 자사의 3대 사시를 지향하며 보건의약 관련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독자들과 보건의약업계에 생생하게 전달해 주는 전문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왔습니다.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건의약 현장의 살아있는 뉴스와 심층 보도들을 전파하기 위하여 애써 오신 데일리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를 드립니다.

23년 경륜을 바탕으로 치과계 발전과 국민건강을 위하여 △한국치의과학연구원 설립 △불법 의료광고 근절 △치과 구인난 해결 및 의료수가 현실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많은 관심을 당부 드리며, 앞으로도 알찬 정보와 심층보도, 대안 있는 비평을 통하여 독자들이 더욱 신뢰하는 보건의약 전문지로 성장·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리며 데일리팜의 무한한 건승을 기원합니다.

0# "국민 위한 올바른 보건의료 정책 세우는데 공헌"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데일리팜의 창간 23주년을 전국 48만 간호사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나라 보건의료계로부터 지속적인 사랑을 받는 전문지로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온 데일리팜 가족 모두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나라 최초 온라인 보건의료전문지인 데일리팜은 그동안 국민보건 향상을 위한 보건의료종합일간지로 그 역할과 사명을 다하여 왔습니다. 특히 데일리팜 기사는 인터넷을 통하여 언제나 발 빠르게 보건의료계 소식을 전함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보건의료계를 총망라하는 넓은 분야를 한눈에 접할 수 있도록 도와왔으며, 정부가 국민을 위한 올바른 보건의료 정책을 세우는데 공헌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보건의료계가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적극 부응하고 상생(相生)의 길을 찾아 각 직역 간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보건의료계가 함께 손을 맞잡고 미래를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언론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아울러 의료기관 뿐 아니라 지역사회 등에서의 보건의료와 간호 돌봄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와 필요에 부응하고, 우수한 간호인력의 양성과 적정 배치, 그리고 장기근속을 통해 숙련된 간호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처우 개선을 제도화할 수 있는 간호법이 조속히 국회에서 제정될 수 있도록 많은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데일리팜을 아끼시는 모든 독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 "제약바이오산업·정책분야 심층보도, 대안제시 수행" 이영신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부회장

데일리팜의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거리에 활기가 조금씩 더해지고 사람들이 얼굴을 맞대고 만나는 평범한 일상을 맞이하며, 올해 데일리팜의 창간 23주년 축사를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코로나 종식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최우선에 두고, 한마음으로 불철주야 애쓰신 의료진, 약사, 정부기관, 제약사 그리고 언론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2년의 코로나 팬데믹 경험을 통해 제약바이오산업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약바이오산업의 혁신과 신약 연구개발의 중요성에 대해 국민적인 공감대가 이뤄질 수 있었던 데에는 공정하고 신속한 보도를 제공하는 언론의 역할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헬스케어 전문매체로서 제약바이오산업 및 정책분야에 대한 심층보도와 대안제시를 통해, 보건의료정책과 제약바이오산업 발전기여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데일리팜 임직원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국내 제약바이오업계는 새정부 출범과 함께 변화하는 보건의료 및 산업정책에 따라 새로운 기회와 성장의 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현 정부의 '바이오·디지털헬스 글로벌 중심 국가' 도약이라는 목표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글로벌 협력이 기대되는 가운데,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와 글로벌제약기업들은 바이오헬스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 및 국내제약기업 뿐 아니라 바이오벤처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오픈이노베이션, 해외공동마케팅, 기술수출 등 상생발전의 노력을 지속해 가고자 합니다.

그동안 KRPIA와 글로벌제약기업들은 혁신신약에 대한 환자치료 접근성을 확대하고, 국내 제약바이오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치료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끄는 최첨단 바이오의약품 등의 출시를 통해 신약 관련 정책 및 제도 개선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환자들이 혁신신약 치료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 공중보건 위기를 겪으며, 대한민국은 위기 대응 모범국가로서 뿐 아니라 문화,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견고히 쌓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 제약바이오산업이 세계 무대에서 혁신적인 기술로 환자를 위해 신약을 개발하는 '혁신성장의 아이콘'이 될 날을 기다립니다. 이를 위해 헬스케어 전문매체인 데일리팜이 산업이 성장할 방향을 다각적으로 제시하며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데일리팜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8# "보건의료 전반서 동반자적 역할 수행" 조선혜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데일리팜의 창간 23주년을 축하합니다.

독자적인 뉴스의 지속적인 발굴과 기획으로, 늘 독자들의 열독률을 높이고 있는 데일리팜이 어느덧 23번째 창간을 맞이한 것에 대해, 축하와 더불어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데일리팜은 특히 다양하고 독창적인 기사들을 통해 제약업계, 약업계는 물론 보건의료 전반에 걸쳐 업계 발전에 유익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시대가 요구하는 양질의 의약품 배송 기준을 준수하기 위해, 어려운 가운데서도 꾸준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업계의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 최근 ▲생물학적 제제 배송기준 강화 ▲주 52시간 근무 ▲최저임금제 도입 ▲배송인력의 잦은 결원과 구인난에 따른 대내외적인 환경 악화로 전반적인 물류비용의 증가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의약품유통업계는 의약품의 질적 향상에 걸맞는 우수한 의약품유통 관리를 요구하는 시대적 소명은 십분 공감하지만, 거기에 맞춰 정부의 유통업계의 인프라 조성 및, 융통성 있는 제도적 지원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제도의 목적이 달성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따라서 데일리팜이 지속적인 여론을 형성하여, 국민과 정부, 그리고 관련업계가 모두 상생하며, 국민 건강을 지키는 데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사명을 다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팜의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 "전문약사 법제화에 큰 힘 감사...순조로운 시행에 최선다할 것" 이영희 한국병원약사회장

데일리팜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팜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보건의료계가 필요로 하는 정보와 언론의 역할을 끊임 없이 모색하고 연구해왔고, 정확하고 깊이 있는 보도로 의약계 여론을 주도하며 크게 발전했습니다. 특히 전문약사의 필요성과 관련해 인터뷰나 기획 보도 등 전문약사 이슈를 다뤄 주셔서 전문약사 법제화에 큰 힘을 보태줬고, 백신접종센터 약사인력 배치의 필요성을 함께 공감해주시고 여러 차례 기사를 통해 보도해줬습니다.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한국병원약사회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병원약사들의 자질 향상과 전문성 강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환자 중심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과 병원약사 현안 해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다제약물 관리사업' 병원모형 시범사업 참여를 통해 다학제 기반의 의약품관리서비스 제공을 통한 환자안전 강화, 마약류 및 위해의약품의 안전사용 고도화를 비롯해, 내년 4월부터 시행 예정인 국가자격 전문약사제도의 순조로운 도입과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제반 사항에 대해 보건복지부 및 관련 단체와 계속 협력하고 있습니다.

전문약사가 환자안전을 위해 전문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더 나아가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수준 높은 약제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한국병원약사회 및 병원약사들의 활발한 소식과 활동을 독자들께 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팜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들과 소통하는 정론지로 더 큰 성장과 발전 이루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 "보건의료인·국민 위하는 초심 지켜가며 최고 언론 되길" 임채윤 대한한약사회장

항상 보건의약계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오신 데일리팜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팜은 보건의약계의 대표 정론지로서 창간 이래로 지금까지 보건의약계 전반을 아우르는 보도와 대안 제시로 한약사를 비롯한 의사, 한의사, 약사 등 전문가들에게 이정표가 되었고, 보건의약업계의 발전의 밑거름이 되었으며, 국민에게는 건강 증진과 알 권리를 보장해 주었습니다.

대한한약사회는 국민 보건과 전통 한의약의 계승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주요 제도와 정책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데일리팜이 흔들림 없이 모든 보건의료인과 국민을 위하는 초심을 지켜나가면서 보건의약계 최고의 언론사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다시 한 번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4# "다양한 이슈, 미래 제시 통해 건기식 산업 성장 동반자 되길 기원" 정명수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장

대한민국 보건의약 산업발전을 선도하는 데일리팜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신속한 보도, 전문적인 지식으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업계에 바른 길을 제시해 준 데일리팜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은 2002년에 전 세계 최초로 관련 법률을 제정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20여년간 법률에 따라 과학적으로 제품을 관리하며 소비자 신뢰를 쌓아 왔고, 어느덧 5조 원이 넘는 규모를 형성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현재 대내외 시장 환경은 본 산업의 성장보다 더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으며, 기술력을 동원한 글로벌 시장 경쟁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우리 협회는 이 같은 변화에 발맞추며 성장 기조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 '산업 발전'과 '회원사 지원'이라는 두 축을 세우고 올바른 건기식 구매 및 섭취 문화 조성을 위한 대국민 홍보, 미래형 인재 육성, 정책연구 및 제도개선 건의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보건의약정책을 선도하는 데일리팜도 다양한 이슈와 미래를 제시하는 역할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산업 성장의 동반자가 되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데일리팜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5# "정확한 정보 전달, 바른 의견 제시 통해 참된 비전 제시" 홍진태 대한약학회장

우리나라 의약계 대표 언론이자 약업계의 사랑방인 데일리팜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랫동안 우리 국민들을 괴롭히던 COVID-19 사태도 소강기에 들어 3년 만에 다시 되찾은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요즘입니다. 국내 최초 의약전문 인터넷 신문인 데일리팜은 COVID-19 사태 동안 약업계 뿐만 아니라 많은 국민들이 COVID-19 사태를 견뎌낼 수 있게 질병과 의약품에 대한 바른 정보와 정책에 대한 제안 및 비평 등 국민 건강에 대한 정론을 펼쳐왔습니다.

데일리팜은 1999년 창간 이래 국민건강, 신약강국, 의약존중의 가치를 내세우며 치우치지 않는 취재와 정확한 정보, 그리고 관련 업계와의 탁월한 의사소통과 제언으로 우리나라 의약계의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오늘도 대한민국 최고의 의약계 매체인 데일리팜을 위해 함께 애를 쓰고 계시는 이정석 대표님을 비롯한 경영진들과 좋은 기사 작성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기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원격의료를 비롯해 의약업계와 관련한 많은 새로운 이슈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변환기에 우리나라 의약계 대표언론인 데일리팜이 의약계 및 관련 산업, 그리고 학문의 영역에 이르기까지 정확한 정보 전달과 바른 의견 제시를 통해 대한민국 의약계에 참된 비전을 제시하고 선도하는 역할을 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의약계의 발전을 위해 균형 잡힌 보도와 냉철한 분석, 올바른 방향 제시를 부탁드리며, 100년 매체가 되는 그 날까지 데일리팜의 발전과 함께 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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