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 2Q 매출 20%↑...박카스·일반약 매출 확대
- 천승현
- 2022-08-09 16:19: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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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주회사 전환 이후 매출 최대...감기약 판매 급증
- 영업익은 원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23%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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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박카스, 일반의약품 등의 판매 호조로 지주회사 전환 이후 최대 규모 매출을 나타냈다.

영업이익은 원자재 가격 인상으로 인한 원가율 상승과 마케팅 비용 집중으로 전년보다 감소했지만 전 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의 2분기 매출은 지주회사 전환 이후 최대 규모다. 주요 자회사가 고른 매출 성장을 나타냈다.
일반의약품 전문기업 동아제약의 2분기 매출은 전년보다 27.1% 증가한 1451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201억원으로 32.8% 늘었다.
박카스,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 전 부문이 고른 매출 성장을 보였다.
박카스는 지방선거 특수로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0% 증가한 739억원을 나타냈다. 감기약 판피린은 전년보다 48.6% 증가한 127억원어치 팔렸고 해열진통제 챔프의 매출은 38억원으로 228.3% 확대됐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증상 완화에 사용되는 일반의약품 수요도 크게 늘었다. 건강기능식품 오쏘몰은 전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138억원을 기록했다.
물류 전문회사 용마로지스는 신규 화주 유치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3.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물류비 증가에 따른 원가율 상승으로 인해 54.9% 감소했다.
생수 전문회사 동천수는 자체브랜드 라인바싸(탄산수)와 천년수(생수) 매출 증가로 2분기 매출이 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5%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원자재 가격 인상 및 유통비 상승으로 17.7% 감소한 6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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