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정부협의체 구성 박차..."3월 중 출범 목표"
- 강신국 기자
- 2026-03-06 06:00:4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의정협의체, 핵심 의료현안 논의하는 실질적 논의의 창구로"
- 의학교육협의체 구성도 제안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정부와의 협의체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5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의대 정원 확정과 관련한 의견을 내면서 의정협의체의 빠른 시작을 건의한 바 있다"며 "지난주 복지부의 의정협의체 제안에 대해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의정협의체 구성의 물살이 빨라지고 있다"고 전했다.
의협은 "이달 중 출범을 목표로 구성과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를 복지부와 진행할 예정"이라며 "새롭게 가동될 의정협의체는 단순히 대화 창구로서의 역할이 아닌 핵심 의료현안이 논의되고 실제적인 정책 방향을 도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논의 창구여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실질적 논의를 통해 구체적 정책을 만들어가는 역할을 주도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며 "빠른 시간 안에 의정협의체가 구성돼 시급한 의료현안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의협은 "의과대학 교육현장은 앞으로도 상당기간 동안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본과 3학년의 내년도 국가고시에 대한 대책도 시급다. 대학별로는 증원된 학생들에 대한 교육환경 마련과 시설 투자에 어려움도 많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이를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실행할 의학교육협의체는 빠른 시간 안에 구성돼야 한다. 여기에는 의과대학 교육의 실질적인 당사자들이 참여해 논의하고 결정하는 구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의학교육협의체 등 각급 협의체의 구성과 발족에 밑거름 역할을 함과 동시에 지속적으로 의학교육현장의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언급했다.
관련기사
-
의협회장 "3월 의정협의체 출범...후배들 피해 최소화에 최선"
2026-02-28 17:30
-
의협, 정부 의정협의체 수용 환영…"1대1 협의 구조돼야”
2026-02-28 02:08
-
의협에 손 내민 복지부…"의정협의체 구성하자"
2026-02-25 18:02
-
김택우 의협회장 "사퇴는 없다…성분명 등 현안 해결에 최선"
2026-02-23 06:0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명인제약, 8년 연속 30% 수익률…이행명이 만든 알짜 구조
- 2강남구약, 첫 회원 스크린 골프대회…나호성·오선숙 약사 우승
- 3SK바이오팜, 미 항암 자회사에 512억 수혈…TPD 개발 지원
- 4서울시약, 전국여약사대회 앞두고 역대 여약사부회장 간담회
- 5복지부, 미국 제약사 릴리와 7500억원 국내투자 MOU
- 6서울시약, 창고형약국 면허대여 불법 제안 급증에 강력 경고
- 7김영진 서울시약 부회장, '올해의 서울여성상' 수상
- 8"약가제도, 이제는 알아야 할 때" 건약, 설명회 연다
- 9메쥬, 영업이익률 67% 목표…상급종합병원 절반 도입
- 10서방형 약물 전달재 등 의료기기 4개 품목 신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