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콘테라파마', 덴마크에 첨단연구소 개소
- 노병철
- 2022-12-19 09: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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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NOVA) 플랫폼 론칭 이후 5개 신규 프로그램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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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라파마는 덴마크 소재의 중추신경질환치료제 전문 바이오벤처로 파킨슨병 관련 이상운동증 치료제 JM-010을 비롯, 여러 파이프라인을 보유, 시리즈 B에서 약 5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개소식은 CEO 토마스 세이거 박사(Thomas Sager)의 연설을 시작으로 새로운 연구 설비들을 설명하는 연구소 투어를 통해 기업이 보유한 연구개발 역량과 앞으로의 방향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부광약품과 OCI, IPO 대표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을 비롯, 룬드벡(H. Lundbeck A/S), 로슈(Roche) 등의 글로벌 기업의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콘테라파마는 2010년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 출신 화학자 존 본도 한센(John Bondo Hansen)과 미카엘 톰슨(Mikael Thomsen)에 의해 창립, 2014년 부광약품의 100% 자회사로 인수됐다.
새로운 약물 발굴 플랫폼인 노바(NOVA)를 개발해 치료제가 없는 난치성 희귀 신경 질환 치료제 연구를 시작, 노바(NOVA) 플랫폼 론칭 이후 현재까지 5개의 신규 프로그램 을 도출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콘테라파마의 새로운 연구소의 설립을 기점으로 충분한 인력과 설비를 갖춰 독자적인 연구개발이 더욱 활발해지고 이를 통해 빠른 성과를 기대하게 됐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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