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적 성분명처방 도입하라"...서울시약, 복지부 집회시위
- 정흥준
- 2022-12-22 20: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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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30일까지 진행...경남·전북·광주·전남·제주·인천 지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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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장기 품절약 사태 해결과 한시적 성분명처방 정책 관련 주무부처인 복지부로 장소를 옮겼다.
이번 집회시위는 오는 30일까지 서울시약 임원과 구약사회장, 회원약사들이 참여한다.
다른 시도지부도 동참한다. 지난 19일 최종석 경상남도약사회장에 이어, 20일 소의원 전라북도약사회 약국위원장, 21일 박춘배 광주광역시약사회장이 시위에 참여했다.
오는 29일 최경배 전라남도약사회 총무이사 시위에 참여한다. 또 조상일 인천광역시약사회장, 강원호 제주특별자치도약사회장도 참여 의사를 밝혔다.
권영희 회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약 품절로 인한 약국 현장의 고충을 해결하고 환자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이 성분명처방”이라며 “복지부가 아세트아미노펜 수가 인상으로 생산량이 증대되고 있다고 하지만 약국 현장의 상황은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비상 상황에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 엄동설한 맹추위에도 집회시위를 멈출 수 없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충북 오송 식약처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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