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 공공심야약국 운영 한달..."약사님 감사합니다"
- 강신국
- 2023-02-09 10: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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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두드러기로 밤잠을 이루지 못하던 A씨가 다급히 찾은 곳은 바로 공공심야약국이었다. 그는 "알레르기로 밤잠을 잘 못 잤는데 병원 갈 정도는 아니라 공공심야약국 있다길래 방문했는데 너무 친절했다"고 지역 커뮤니티에서 소식을 알렸다.
이곳을 찾은 또 다른 손님은 5살 아이를 둔 엄마였다. 그는 "늦은 시간에 아이가 열이 많이 나서 해열제를 찾아보았는데 평소 아이에게 먹이던 약이 없어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다"며 "김제에 공공심야약국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가 필요한 약을 먹이고 편안한 밤을 보냈다"고 약사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지 한 달 동안 210명, 하루 평균 7명 정도 이용했으며 이용객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게 시의 판단이다.
시는 심야시간대 의약품이 필요한 시민들이 더욱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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