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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의협-건약, 의약분업정착 노력 공동선언

  • 함형미
  • 2000-06-16 14:57:00
  • 분업이후 의약사간 직역구분 엄격히 지키기로 결의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와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는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세실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7월 실시되는 의약분업이 국민건강을 위한 제도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공동 선언했다.

양단체는 공동선언문을 통해 "분업취지에 맞게 의사는 조제 및 투약행위를 하지 않고 약사는 임의조제나 진료행위를 하지 않는 등 의약사간의 직역구분을 엄격히 지켜나갈 것"을 결의했다.

또 약의 처방과 투약주체를 구분, 투약과 처방에서 경제적 이윤동기를 줄여 나감으로써 의약품 오남용을 막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의약분업 정신에 맞춰 병원내 구내약국설치에 반대하는 등 의약사간의 담행행위를 방지하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양단체는 특히 시민사회단체와 공동으로 '올바른 의약분업 정착을 위한 의약분업 감시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의약분업 감시단은 임의조제나 병의원-약국간 담합, 불법투약 등을 감시하는 등 분업이후 문제점을 수집하여 제도개선에 앞장서기로 했다.

양단체는 정부측에 의약분업 연착륙을위해 국고지원 확대와 의료보호 본인부담금 철폐, 보험급여의 대폭적 확대 등을 촉구했다.

이날 선언식엔 인의협 공동대표 김유호 정일용씨를 비롯 우석균기획국장과 건약측 강봉주회장, 최인순부회장, 임종철부회장, 이병도부회장, 홍춘택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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