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팜비오 장정결제 '오라팡정' 일본 특허 취득
- 노병철
- 2023-04-25 0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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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미국에 이어 세번째…글로벌 진출 원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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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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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최근 오라팡정이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 미국에 이어 세번째 특허 획득이다.
이로써 오라팡정은 2039년 5월까지 일본 내에서 동일 제제 관련 기술의 독점, 배타적 권리를 보장받게 됐다.
해당 특허는 무수황산나트륨 및 거품제거제 시메티콘을 포함하는 경구투여용 알약에 관한 것이다. 오라팡정은 기존 특유의 맛의물에 타먹는 산제형 장정결제의 복용 불편감을 개선, 장 내 가스 제거를 위해 따로 복용해야 하는 시메티콘 성분도 추가해 복용 편의성을 개선한 제품이다.
출시 이후 다양한 임상을 통해 장정결 효과, 안전성, 복약 만족도 등을 입증해 전국의 병원 소화기 내과 및 종합검진센터 등에서 검진 필수 의약품으로 활발히 처방되고 있다.
남봉길 한국팜비오 회장은 “한국, 미국에 이어 심사가 까다로운 일본까지 특허 등록을 완료해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다. 현재 유럽과 아시아 국가에도 출원돼 심사 중으로 이 기술력은 한국팜비오가 글로벌 제약사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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