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진료비 '1만5천원 이상' 최다
- 김진강
- 2002-10-07 12: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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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2분기 심사현황..치과 54%-한의원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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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원을 찾는 환자의 5명중 1명의 진료비는 1만5,000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국회에 제출한 '올해 2/4분기 건강보험 의원급 외래구간별 심사현황'에 따르면, 내원일당 진료비가 1만5,000원 이상인 건수가 전체의 18.36%(1,036만7,37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지급된 요양급여비용은 4,023억40만원(30.34%)으로 집계됐다.
또한 1만1,001∼1만2,000원인 건수가 924만6,965건(급여비용은 1,672억3,040만원)으로 16.37%를 차지했으며, △9,001원∼1만원 769만834건(급여비용 1,917억6,859만원) △1만1원∼1만1,000원 763만4,276건(1,738억4,738만원) △8,001원∼9,000원 739만2,962건(1,399억3,662억) △1만2,001원∼1만3,000원 649만1,479건(1,165억9,329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치과의원은 내원일당 진료비가 1만5,000원 이상 건수가 전체의 54.45%을 차지했으며, 한의원은 43.19%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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