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의 장 마련
- 이지명
- 2002-10-11 10:31: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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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조합, 17∼21까지 생명산업특별기획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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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술개발, 게놈연구의 실체를 알아보고 미래 신약개발 비전 제시를 통해 정부와 국민들에게 신약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장이 마련된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선진)은 산업자원부 주최 및 한국산업기술재단 주관 아래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2002년도 대한민국기술대전 '포스트게놈 생명산업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기간중 신약조합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는 기획전시관내 기술이전상담관을 설치· 운영함으로서, 50개 의약연구개발 중심 회원사와 벤처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과의 상호 기술이전 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다.
전체 부스규모는 25개 독립 부스로 설치되며, 전시대상은 △대한민국신약, 신기술, 생명공학의약품, 의약품원료 △유전자기술과 단백질을 이용한 임상진단용제품 △조직공학기술응용 제품 등 의약·바이오 전 품목에 해당된다.
이에 따른 참가업체들은 일양약품, 유한양행, 한미약품공업, 삼진제약, 유유, 동화약품, 프로테오젠, 인간유전체기능연구사업단 등이다.
신약조합측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는 연구개발중심 바이오·의약산업계·벤처기업의 연구성과를 전시함으로써 바이오 한국 실현을 위한 개발현황을 종합소개하는 현장 교육 형태로 꾸며진다"고 말했다.
따라서 "산업기술개발의 중요성 및 고부가가치성, 국민보건기여하기 위한 연구개발활동에 매진하는 업체들을 적극 홍보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번 행사의 전체 전시규모는 480부스로서, 약 300개 이상 기관의 참여와 13만명의 관람객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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