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 2001년 노벨의학상 수상자 강연
- 김현정
- 2002-10-11 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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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美 하트웰 박사…'효모와 암' 주제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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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은 2001년 노벨의학상 수상자이자 美 시애틀 소재 프레드 허치슨 암연구센터 소장인 릴랜드 H. 하트웰(Leland H. Hartwell) 박사를 초청, 17일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날 하트웰 박사 특별강연은 노벨상 수상의 결정적 역할을 한 '효모와 암(Yeast and Cancer)'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강연에서 하트웰 박사는 세포주기를 조절하는 특정 유전자(CDC)군의 세포 성장과정을 조절하는 '출발 유전자'와 관련, 그동안의 연구과정에 대한 강연을 소개할 계획이다.
지난해 하트웰 박사는 다른 2명의 공동수상자와 함께 세포 분열과 탄생 과정(G1-S-G2-M)을 규명하고 이 시스템에 이상이 생길시 세포가 무한정 분열해 암이 생긴다는 점을 밝힘으로써 암의 진단과 치료가능성의 단서를 마련한 점을 인정받아 노벨의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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